고양이 신경클리닉

Cat Clinic

발작, 마비, 시력 소실, 운동실조, 안구 진탕, 행동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경계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신경증 상의 원인 질병은 다양하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통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정확한 신경계 검사가 어렵기 때문에, 증상과 MRI 검사를 통한 원인 파악이 중요합니다.

(전염성 복막염으로 진단된 고양이의 뇌 MRI)

(섬유연골 색전증으로 진단된 고양이의 척수 MRI)

(특발성 간질로 진단된 고양이의 뇌 MRI)

(비강인 후 두 폴립으로 진단된 고양이의 뇌 MRI)

고양이 건강 확인

 

건강 상태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며, 증상을 보인다면 이미 병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겉보기에 건강한 고양이도 최소 1년에 1회의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7살 이상의 고양이는 6개월 간격의 검진하도록 국제적인 고양이 학회에서 권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추천 검사

 

2살 미만

3~6세

7~10세

11세 이상

혈액검사

소변검사

갑상선검사

혈압검사

전염병검사

분변검사

녹색 : 추천   |   노란색 : 선택사항   |   빨강 :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