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본능이 강한 몇몇 고양이들은 아주 사소한 환경 변화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습식 사료를 좋아하지 않거나 물을 잘 마시지 않기도 합니다. 음수 습관 변화와 스트레스는 특발성 방광염, 요로결석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을 유발하며 혈뇨, 배뇨곤란 및 생명을 위협하는 질소 노폐물 축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요관결석으로 인한 수신증을 보이는 고양이의 인공요관우회술(SUB))
(특발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고양이의 회음요도루조성술)
(방광결석으로 인한 요도 폐색을 보이는 고양이의 결석 제거 수술)
고양이 건강 확인
건강 상태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며, 증상을 보인다면 이미 병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겉보기에 건강한 고양이도 최소 1년에 1회의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7살 이상의 고양이는 6개월 간격의 검진하도록 국제적인 고양이 학회에서 권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추천 검사
2살 미만 |
3~6세 |
7~10세 |
11세 이상 |
|
혈액검사 |
||||
소변검사 |
||||
갑상선검사 |
||||
혈압검사 |
||||
전염병검사 |
||||
분변검사 |
녹색 : 추천 | 노란색 : 선택사항 | 빨강 : 비추천